새거다.

너무 멋져서 예전에 내가 두세트를 이렇게 팔았다.

평생 싸움한번 안하고 살아온 사람들에게 권한다.

왜냐고? 스톤웨어는 조금만 잘못하면 쉽게 깨진다.

큰소리한번 안치고 살아온 부부만이 이 컵 온전하게 지킬것 같아서다.

차분하니 100여년을 견디면서 상처하나 없다.

엠보싱한 부분도 아주 양호하다.

2개를 한세트로 판매한다.

한번도 싸워보지 못한 차분한 싱글이 달라면 하나씩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싸워볼 새로운 싱글을 구할 수 있으므로 두개 다 권한다.

그렇게 45000원에 두개 팔던 것이 이렇게 가격이 올랐다.

이것도 싼거다.

사진 없어 안올리니 저 위에 사진 참조하라

딱지 붙어 있는 새것이라

옐로우나 빙열 전혀 없다.

본래 이런 것들은 가만 있어도 생기는 법인데...

보관을 잘 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