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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앤틱(웨지우드 등)
 
Royal Crown Derby LOMBARDY 샐러드 플레이트(스토어 세컨)
판매가격 60,000
제조사 로얄크라운더비
원산지 영국
수량
ea
 [품절입니다]  
 
 
 참 큰 실수를 했다.
우리 다시래기앤틱의 단골이고 내 강의까지 받은 분이 항의를 했다.
왜 세컨퀄리티를 훠스트 퀄리티로 판매를 했는지 따졌다. 그분한테 너무 미안하다.
난 세컨 퀄리티나 페이크는 꼭 신고하고 판매를 하는데
이번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유럽이나 우리네나 세컨퀄리티를 두종류로 나눈다.
팩토리 세컨과 스토아 세컨이다.
팩토리 세컨은 전문적인 장인들이 날카로운 끌로 백스탬프에 줄을 그어 버린다.
누구나 알아볼 수 있고 가격도 아주 저렴하다.
대부분의 세컨은 그냥 부셔버리지만 그래도 좀 괜찮은 세컨은 살려두는게 도자기계의 
원칙이다. 그렇지만 스토아 세컨은 경우가 다르다.
제품의 품질자체가 훠스트와 똑같으나 계약 상  회사로 반품을 할 수 없거나
스토아에서 처리를 해야 할 경우, 아마츄어처럼 뒤 백스탬프에 상처를 낸다.
예를 들어 프라다나 에르메스 같은 명품들은 대부분 재고를 불태우지만
가끔 그렇지 않은 명품들은 라벨을 제거하거나 띁어 내고 판매를 한다.
스토아 세컨의 대부분이 이런 경우다.
품질은 좋지만 판매가 안돼 재고가 쌓이다 보니
그걸 탈피하기 위해 제품을 처리를 한다.
바로 이 롬바디도 그런 경우다.
워낙 귀하고 예쁘다 보니 스토아 세컨을 무시하고 고지도 하지 않은 채
판매를 했다 호되게 당했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아야 겠다.
반품을 받은 후에 골드로스나 기타 흠이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 다시 고지 할 생각이다.
스토아세컨이기 때문에 조그만 흠도 더 큰 흠으로 남게되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내 큰 단골한테 사과를 드린다.


참 도자기 장인들을 칭찬하고 싶은
그런 패턴이다. 스캘럽이나 에나멜의 점점이 어쩌면 이렇게 멋드러진지.
왠만한 로얄크라운더비의 다른 패턴과는 비교하고 싶지 않다.
얇지 않고 아주 두껍다.
상당히 귀한 샐러드 접시다.

접시 20.5센티
 골드로스가 없고 스크래치가 없이 거의 새것이다.

Image 01 - Royal Crown Derby LOMBARDY Dessert Plate


Image 2 - Royal Crown Derby LOMBARDY Dessert 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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