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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이센드레스덴등) > KPM > KPM Berlin Hand Painted 1979년 크리스마스 접시
독일(마이센드레스덴등)
 
KPM Berlin Hand Painted 1979년 크리스마스 접시
판매가격 55,000
제조사 KPM
원산지 독일
수량
ea
     
 
 

독일도 크리스마스 접시를 만들었다.

마이센도 만들었고, KPM도 만들었다.

시작이야 로얄코펜하겐이 먼저 했지만

나름대로 유럽이나 영국, 미국 등도 만들었다.

KPM은 좀 낯설다.

마리아나 아기예수가 눈코입이 없다.

박스가 있다.


19.5센티 

블로그에서 글을 옮겨 놓는다. 사진 밑에...



Image 1 - NICE-KPM-Wall-Plate-Limited-Edition-Christmas-1979-Diameter-19-5cm



Image 2 - NICE-KPM-Wall-Plate-Limited-Edition-Christmas-1979-Diameter-19-5cm



Image 3 - NICE-KPM-Wall-Plate-Limited-Edition-Christmas-1979-Diameter-19-5cm



Image 4 - NICE-KPM-Wall-Plate-Limited-Edition-Christmas-1979-Diameter-19-5cm



Image 5 - NICE-KPM-Wall-Plate-Limited-Edition-Christmas-1979-Diameter-19-5cm



Image 6 - NICE-KPM-Wall-Plate-Limited-Edition-Christmas-1979-Diameter-19-5cm




 

 

 

언젠가  마이센과 드레스덴이 헷갈린다고 하는 이웃들이 많아 정리하였다.

드레스덴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마이센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드레스덴의 특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마이센과 드레스덴이 구별 안되면 그냥 따지지 말고 감상만 하시라.

 

이젠 KPM과 마이센과의 관계에 궁금증이 많으므로 한번 풀어본다.


1. 독일의 역사가 이들을 구별하는데 필요한가? :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ㅇ 현재 우리 사고 속에 독일은 비스마르크가 통일한 1871년부터로 못이 박혀 있다.

     그것을 좀 연장해야 독일 도자기를 이해하기 쉽다.

    독일 도자기의 역사는 1710년대부터 시작된다. 마이센지방에 아우구스투스 강공 은 작센공국을

    다스리는 제후, 즉 왕이 다. 이 나라는 독일이 아닌 로마신성제국에 속해 있었다.

    드레스덴에 설치한 이곳에 그가 세운 왕립작센자기소의  설립년도가 바로 마이센 KPM의 시작이다. 북동쪽에서는 프러

   시아, 즉 프로이센공국이 있었고 베를린이 있는 브란덴부르크의 공작이 프로이센 공작을 겸하다 결국 왕국으로 합쳐진다.

  

   여기서 태어난 것이 베를린 KPM이며 이때의 왕이 프레데릭, 즉 프리드리히다. 마이센 KPM보다 약 53년 늦게 태어났다.

   이때는 제후들이 각축을 하는 시대였다. 통일된 독일이 아니었다.(왕립은 독일에서 많이 있을 수 있다는 뜻) 

2. K.P.M이 회사이름인가? : 아니다. 그저 보통명사일 뿐이다.

Konigliche Porzllan- Manufaktur - 영어로 Royal Porcelain Manufactory로 번역한다.

   왕립도자기제작소란 뜻이다. 이것이 베를린에도 있고, 마이센에도 있다.

   그외 공국들은 드러나지 않는다. 바바리아 지방에 있는데 그것은 왕 이후에 만들어

   졌을 것이다. 결국 문장으로 구분할 따름이다. KPM은 아무나 써도 된다.

   실제로 아무나 쓴다. KPM만 가지고 베를린 KPM으로 오인한다면 쌩돈 들어가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 상표 알아보자

 

 

 

 

 

각각 낱개였지만 전부 베를린 KPM이다. 참으로 문장을 많이도 바꿨다.

이래서 신뢰가 안간다.

그럼 이젠 전체로 보자

 

여기 까지다.

다음부턴 마이센 KPM이다.

처름부터 칼이 쓰였다. KPM은 함께 쓰였다. 그리고 황제의 이름 AR도 함께 쓰였다.

 

이게 마지막 문장이다.

 

ㅇ 이것이 지금은 왕국이 아니므로 State's Porcelain Manufactory로 바뀌어 마이센은

   State's Porcelain Manufactory Meisen VEB로, 베를린 KPM은 State's Porcelain Manufactory(KPM)을 사용하고

   있다.

 

ㅇ 마이센은 구태여 더욱 유명한 마이센이 있는데 뭐하러 KPM을 사용하겠나. 그래서 예전에는 사용했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을 뿐이다.


3. 그런데 왜 이들이 그렇게 주도권을 서로 쥐는 것처럼 우리한테 보이는가? : 오래전부터

                                                                                           서로 경쟁한 사이이며 지금도 그렇다.

ㅇ 주로 주도권을 다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만큼 두 회사가 오래 되었기 때문이며

    두 회사의 물건들이 다 역사도 있고 질도 좋고 등등.

ㅇ 마이센이 1710년에 베를린이 1763년에 설립되었는데 마이센이 독점적으로 이 기술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작기법이 인근 나라들에게 새어나갔다. 프랑스의 쉐브르, 오스트리아의 로얄비엔나, 그리고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왕이 새어나온 제작기법을 이용해 왕립자기제작소를 설립해 만든

    베를린 KPM을 만든 것이니 경쟁력이 있지 않겠나

 

4. 베를린의 K.P.M과 색슨의 K.P.M의 문장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 지팡이와 칼이다.

    마이센의 KPM은 작센공국의 색손공의 색손이 칼을 말한다. 이 공국의 문장이 칼이다.

    베를린 KPM은 프리드리히 왕한테 지팡이를 받았다. 지금 이 지팡이가 지렁이같아서

    사람들이 잘 안 믿는다. 하지만 맞다. 그 당시의 자기 굽는 기술이 정밀하지 않았으니

     어쩌랴.

 

5. 베를린의 K.P.M이 마이센 보다 낫다는 사람도 있는데? : 절대 아니다. 그렇지만 나은 경우도 가끔 있다.

ㅇ 조금 웃기는 얘기다. 언제로 시점을 잡았는지는 모르겠다만, 마이센후반기 즉 프리드리히왕이 드레스덴을

     점령했을 시점에 마이센의 도자기산업이 한동안 위축된 적이 있다.

     그때 제작한 베를린 KPM이 우수했을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그때는 벌써 프랑스, 오스트리아,

     영국 등이 자웅을 겨루고 있을 때라 베를린 KPM이 당연히 우수했다고 할 수는 없다.

      그때 플라크를 생산한 것이 많고 유명작가가 그림을 그려 그것으로 그림액자를 제작한 것이 조금 독특할까.

ㅇ 어쨋든 도자기를 최초로 시작한 마이센이 후발주자인 베를린 KPM보다 최초로, 또 53년동안 더 제작한

     도자기들보다 더 낫다하면? 말도 안된다. 마이센꺼 다 박물관에 가 있다.

ㅇ 그후로 마이센이 심기일전, 옛 전통을 살려 독일 최고의 작품들을 현재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도 말이 안된다.

ㅇ 결론적으로 독일대중한테는 베를린것이 조금 익숙할 뿐이다. 좀 싼편이고 익숙한 이어접시 등도

    제작을 하기 때문이다. 가격이나 기타 등등 마이센과 경쟁하기는 아직은 좀 미달되지 않을까 싶다.


7. KPM을 사용하는 것이 법에 저촉이 안된다면 어떤 회사들이 KPM을 쓰는가? : 독일의 몇몇 회사들과 일본의 회사가 있다.

ㅇ 가장 KPM이 흔한 것이 바바리아지방에서 나오는 KPM이다. Kerafina라고 로얄포슬린이다.

     하지만 1950년부터 나오기 시작하였다. 질 적으로는 좀 떨어진다.

 이렇게 생겼다.

ㅇ 다음으로 크리스터 포슬린 매뉴팩토리다. 영어 문자 앞으로 KPM이다. 왕립이 아니란 얘기다.

    이것들은 왕립을 빙자해 KPM을 사용했지만 1831년부터 지금까지 꿋꿋하다.

    로젠탈회사한테 합병이 되었다. 아주 비슷하다.

 ㅇ 다음으로 일본 제품들이다. 이게 상당히 흔하다.

 

 

8. 짝퉁도 있는가? : 중국에서 가끔 나온다.  : 앞으로 흔해질 가능성이 많다.

ㅇ 중국이야 아주 기술적으로 어렵고 돈이 많이 들을것 같은 마이센은 위조 못한다.

   적당한 값이지만 좀 돈이 나가는 것 잘 위조한다.

   그렇지만 제작기법은 차이나 망신이다.

 

이건 완전히 날도둑놈들이다. 지들이 차이나 만들어놓고 지들이 망신 다 시킨다.


9. 그렇다면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가? : 오래되고 비싼 것은 가급적 전문가에게 구매요청토                                        록 하라. 싼 것은 공부하는 셈치고 구매하라.

ㅇ 우선 마이센은 누구나 대충 구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외에 베를린 KPM만 사면

   된다. 그 외는 다 별 볼일 없는(크리스터 포슬린 외) 것들이다.

ㅇ 돈 많고 관심 많은 사람들은 꽤 큰 앤틱셀러들한테 그냥 무턱대고 사도 그렇게

   큰 사기는 당하지 않는다. 그래도 유럽 등 선진국은 아직 우리보다 거짓말을 덜 한다.

   문제는 그렇게 저렇게 잘못 사놓은 것을 알고도 그것을 다른 사람한테 파는 것을

   종종 보아왔다. 그건 날도둑놈이다. 혹 그런 경우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란다.

   이 앤틱계에서 매장을 시킬 자신이 있다.(너무 과격했나? : 장삿속에 눈이 멀어도

   최소한의 상도는 지켜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과격해진 것 같다.)

ㅇ 이태원에 가서 좀 오래된 앤틱샵에 가면 믿을만한 사람들이 꽤 있다.

   30만원이 넘는 것들은 가급적 그들과 상의하거나 앤틱블로거들과 상의하면

   최소한 가짜는 사지 않는다. 비싸게는 살 수 있지만 거기까진 방법이 없다.

   하기사 그런 블로거도 모르면 그때는 스스로 터득해서 앤틱샵을 차리시던가

   앤틱 마니아가 돼야 한다. 왜냐면 아무도 모르니까.

 ****바로 이런걸 사야 한다.

이건 진짜다. 아주 훌륭한 진짜다.ㅎㅎㅎ

사진이 다 도망가도 어쩔 수 없다. 내블로그에서 가서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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