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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럽앤틱(헤렌드, 델프트 등)
 
Antique Capodimonte Tea Cup and Saucer, Hand Painted, 1771 to 1834
판매가격 360,000
제조사 이탈리아 카포디몬테
원산지 이탈리아
수량
ea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근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이다.

워낙 여러 곳에서 사용됐던 카포디몬테 마크라서

가급적 구매를 꺼려 했는데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 자리가 잡히니

눈에 보인다

 

1771-1834년간에 쓰인 마크인데 정확한 년도는 모르겠다.

피겨린의 작풍이나 스타일은 영락없는 이탈리아 장인들이다.

 

예전에 처음 카포디몬테 접시를 구매했을 때 적었던 글들이다.

참고가 될것이다.

 

세월이 꽤 오래 흐른 앤틱을 구매할 때 쓰는 팁은

오히려 우리처럼 비전문가들한테는 아주 쉽다.

 

쇼더비나 크리스티같은 대형 경매장을 이용하면 아주 안전하다.

아니면 루비래인이나 기타 중대형도 그럭저럭 믿을만하나 이곳은

책임져주지 않는다. 결국 대형경매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얘기다.

 

두번째로 그저 비싼것을 골르라는 얘기다.

비싸면 대부분 진짜다.

비싸도 진짜가 아니면? 그런 경우도 가끔 있다.

그건 속아서 산거다. 그렇지만 파는 사람도 모르고 파는 경우도 많다.

 

결론은? 아주 비싸게 대형경매장에서 사는 방법밖엔 없다는 얘기다.

우리나라에선? 장담 못한다.

아직 일천한 앤틱계라서 정보하나 서로 공유하는 법이 없다.

스스로 공부해서 터득하는 방법밖에 없다.

 

아주 멋진 스털링 팟을 100여만원을 들여 구입했는데 실버플레이트와 부분부분이

뒤섞인 것 같아 리턴할 운명이다. 이미 관세 등을 15만원 넘게 냈음에도...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카포디몬테는 처음부터 무척 망설였다.

난 지금도 진짜라는 확신을 갖지 못한다.

 

카포디몬테는 1771년부터 1821년까지 이태리 나폴리에서 회사를 운영하다

망해서 다 해체됐다. 누가 인수해서 다시 운영한게 아니라

총제적 인수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리차드 지노리가 이 회사가 문을 닫자 수많은 몰드를 다 사들였다.

물론 당시에는 상표권자체가 없었으니 그걸 살 필요도 없어서 카포디몬테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리차드 지노리는 1713년부터 시작된 회사로서 정통성은 카포디몬테보다 더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어쨋든 지금은 아무나 카포디몬테를 사용하고 N자위에 왕관을 그린 상표를 사용하기도 한다.

지노리는 사용하는 것을 보지 못한것 같다.

 

난 한참 머뭇거리다 이걸 구입했다.

카포디몬테 백스탬프는 오버나 언더 글레이즈 다 사용했다.

그런데 오버글레이즈가 흔한 것을 보면 훨씬 짝퉁만들기가 쉬었던가 보다.

이건 언더글레이즈였다. 핸드페인트된 백스탬프였고 짝퉁은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다. 가격도 적당하고...

고객들이 이걸 사더라도 100% 다시래기를 믿지 말았으면 한다.

나도 자신없으니...

 

이제는 자신이 생겼다.

적어도 속지는 않을 자신이.

이것도 박물관만들면 전시하자. 안팔리면......

5센티 높이에 6.5센티 지름, 소서는 11.5센티

당연히 이탈리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데미타세잔이다.

에스프레소의 고향이니.

흠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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