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이들은 뻑하면 드레스덴을 팔아 먹는다.

아니다. 드레스덴 지역이 아닌 Thuringia Plaue라는 곳에서

설립한 C.G Schierholz와 그의 아들이 설립한 회사다.

1817년에 설립해 지금까지 저 회사이름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저 겹 크로스된 백스탬프는 1865년에서 1911년까지 사용됐다.

한편에서는 1880~1906년에 사용되던 백스탬프라 한다.

어쨋든 19세기 말경의 작품이다.

작가는 Kaufmann이라고 사인이 되어 있다.

머리 부분의 골드로스가 조금 있다.

그 외에는 아주 깔끔하다.

포슬린을 전문으로 만든 자기 베이스다.

사이즈는 좀 크다.

35센티에 몸통은 16센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