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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리모즈,지앙등) > 세브레 > 1846 Sevres Plate - Madame de Montespan
프랑스(리모즈,지앙등)
 
1846 Sevres Plate - Madame de Montespan
판매가격 290,000
제조사 쉐브르
원산지 프랑스
수량
ea
     
 
 

프랑스 제2제정(1852-1870)에 제작된 인물접시로서

제작년도는 1846년이다. 인물화를 그린 장인의 이름은 

접시에 표시된 Debrie 란 사람이다.

이 당시에 10종의 프랑스 황실 주변의 인물들을 그렸다.

이 인물은  Madame de Montespan 이다.

이름도 찾으면 못찾을것 없지만 루이황실의

족보는 걍 그정도로 관둔다.

 

당연 핸드페인트이다. 상태 양호하고 주위의 금박도 그대로다.

붓자국이 아주 선명한 수작 중의 하나다

.

프랑스의 쉐브르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많아 

사진 아래에 상세하게 쉐브르에 대한 의문 사항을 설명해둔다.

 

사이즈 22센티다.

 

 


 

1.프랑스의 쉐브르는 더블 L로 된 상표가 전부다?
 답)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더블L이 대부분 쉐브르라 인식하고 더블 L이 아닌 것은
    가짜아닐까 의심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더블 L이외에도 많은 백스탬프들이 있다.
    독수리가 그려져 있는 제 1제정근방인 1801년부터는 백스탬프를 모방하기가 
    어렵다. 먼저 대표적인 세브르의 백스탬프를 보자.
    제1공화정부터는 더블엘이 사라지거나 같이 사용되기 시작한다.
    그 기간은 1900년대까지 계속된다.
    다음의 그림이 루이 18세부터 제3공화정인 1900년도 초까지의 스탬프다.

   

   바로 이런 백스탬프의 쉐브르를 구입하면 페이크에 속을 염려는 거의 없다.

2.더블 L로 된 상표는 모두 쉐브르고 쉽게 구할 수 있다?
 답)그렇지 않다. 더블 엘로 된 제대로 된 제품들은 전부 박물관행이다. 아니면 유수한 부자들이
    소유하고 있어 쉽게 시장에 나오지 않는다. 설령 나온다 해도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서
    구하기가 어렵다. 

3.프랑스의 쉐브르는 블뢰 셀레스트(rich sky blue)색상이 전부다?
 
답) 아니다. 일본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블뢰 셀레스트 색상이면 쉐브르라 착각한다.
    블뢰 셀레스트가 만들어지는 시점은 1753년 뱅센때부터다.당시 로코코 시대라서 디너웨어
    같은 것은 거의 없고 주로 트로피나 가구, 장식품 등 청동제품들과 같이 제작을 한다.
    그러다 보니 쉐브르의 백스탬프는 다른 장식품들에 묻혀서 확인하기가 어렵다. 
    이렇게 되어 수많은 페이크들이 블뢰 셀레스트 색상으로 만든 도자기들에 의해 장식
    된다. 또한 이 당시의 블뢰 셀레스트 도자기들은 경질자기가 아닌 연질자기(soft paste)다.
    즉 파이양스란 얘기다.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도자기였으며 1773년에 가서야 리모즈 지방의 고령토로 
    경질자기를 생산했다. 하지만 그 즈음에는 핑크 퐁파두르 등의 많은 염료들이 개발되어
    쉐브르의 시초인 뱅센시대의 블뢰 셀레스트는 별로 제작되지 않았다.
    결론은 이런 페이크들이 한국에서 쉐브르로 둔갑을 하나 절대 한국에까지 올 블뢰 셀레스트
    쉐브르는 없다. 다만 쉐브르 스타일이라서 요즘은 쉐브르 스타일이라 명명하나 분명 쉐브르는 
    아니다. 블뢰 셀레스트 도자기가 붙어 있는 가구나 청동 등의 장식으로 된 도자기를 구입할 때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 블뢰 셀레스트 도자기를 모르는 분들에게 그림을 보여드린다.
    대충 이런 색들을 말한다. 더 짙은 것도 있고 옅은 것도 있다만, 모두 블뢰 셀레스트라 한다.


4.프랑스의 쉐브르는 더 이상 생산을 하지 않는다?
 답)아니다. 지금까지 생산을 하고 있으며 영원히 생산할 가능성이 많다.
    바로 프랑스의 문화대국으로 명명될 수 있는 저력이다.
    프랑스는 세계에서 유일한 관요다. 세브르의 연간예산이 1,350억원이나
    판매수입은 겨우 47억으로 3.5%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기업들이 후원을 한다.
    이렇게 손해를 보면서도 도자기 공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세브르의 장인들은 모두 공무원들이다.
    현재 세브르의 장인은 120명 정도(무형문화재 전수제도/세브르)로 도예학교에서 기본 과정을 
    마치고 시험으로 6-7명을 뽑은 다음 3년간 장인도제가 된다.
    정식 공무원 시험을 다시 치르고 합격할 시 60대까지 일을 한다.
    왜 프랑스의 쉐브르가 일반인들한테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따로 있다.
    생산된 도자기의 25%는 국가 및 정부를 위한 것이고 나머지 75%는 세계 각국 박물관이
    주문제작한 것이다 보니 일반인들이 쉽게 구입할 수 없는 것이다.
    국가 및 정부의 선물용으로 쓰이기 때문에 최순실이처럼 대통령과 친하면 하나쯤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외에 현대 제품들을 일반인이 구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또한 현대의 제품들의 사진조차 구하기도 어렵다. 이 사진들은
    현대의 제품들이고 백스탬프의 변화도 알 수 있다. 
최고 오래된 1900년대부터 지금까지 생산된 제품들이고
지금 이시간도 생산되고 있다.



 5.프랑스의 쉐브르의 진짜 구별하기가 어렵다?    
 답)더블 엘은 그리기가 쉬워서 수많은 도자기 회사가 이미테이션이나 페이크를 만들었다.
    그렇지만 더블엘이외에는 그림이 조금 복잡하고 시대가 근대로 들어오고, 자신들의
    고유 제품들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 이미테이션이나 페이크가 별로 없다.
    1753-1793년까지의 더블엘 백스탬프는 아예 구매를 하지 않는 것이 첩경이다.
    저렇게 오래된 프랑스의 쉐브르가 우리 한국사람들 차지까지 돌아올리 만무하다.
    혹여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그런 제품들이거나, 크리스티나 소더비에서 구입한 제품이라면

    나도 믿어줄 만하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가급적 프랑스의 제1제정인 1801년 이후 제품들을

    구입하는 것이 페이크를 사지 않고 제대로 살 수 있는 지름길이다. 그 시대부터 백스탬프가 

    어려워 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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