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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앤틱(웨지우드 등) > 스태포드셔어지방 > 빅토리아 여왕시대의 MOORE BROS PORCELAIN CORNUCOPIA(대형)
영국앤틱(웨지우드 등)
 
빅토리아 여왕시대의 MOORE BROS PORCELAIN CORNUCOPIA(대형)
판매가격 370,000
제조사 MOORE BROS
원산지 영국
수량
ea
     
 
 

15센티 높이

30센티 넓이


아놔! 가끔 이런 걸 팔면서 조금 개념있는 고객들이 사면 안되는가 싶을 때가 많다.

물론 내고객들은 다 개념이 있는 분들이지만.

좀 더 크게! 재일교포이세인 복전영자, 그녀는 롯데아이나 손정의, 기타아이들처럼

그저 일본사람들이다. 


김천과 부천을 고객들을 모시고 다녀오면서 느끼는 불쾌감은 아마

나만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그녀가 사들였던 것은 그저 평범한 앤틱도 아니고 빈티지도 아니고 

줄세울 수 있는 그런 것은 아니었다.

단지 돈과 앞선 안목에 불과했다.

그렇다고 그분을 매도하지는 않는다.

적어도 콜렉팅은 그저 돈있다고 질르고 그것을 전시하고

그것을 자랑스레 떠드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럼?


맞다. 그들은 지식을 갖출려고 하지 않고 그런 체계를 갖출 수 있는 사람들은 

능력이 없다.


이런 것들은 영국에서도 자꾸만 놓친다.

그들은 적어도 기원전이나 1500년이전만 생각하지 

그 이후로는 우리가 더 빠를 수 있다.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인데.


결론! 난 그들이 놓치고 있는 그들의 아주 큰 장점들을 잘 알고

그들의 물건들을 자주 모은다. But 다 팔아 먹는다.

언제나 돼야 나도 콜렉팅한 것들을 전시해볼까?


복전영자처럼 우리 나라에 세군데나 자기 돈 안들이고 전시장 만들고

명예 얻고 평생 급여 나오고 자기가 아는 사람들 학예사로 쓰고......

그녀의 세번째 박물관을 허가하면서 그때는 몰랐던 감회를 술기운 빌려

주절거려 본다.


돈없으면 언감 생심 걍 떨치시고 돈 있으면 사다 놓으면

힐링과 돈이 돈 될것 같다.(그저! 그것만이 내세상!)


같은 제품이다. 모두 똑 같다.

우리네 달덩어리 백자항아리처럼 아주 하얗다.

영국은 이런 하얀 도자기를 잘 안만든다.

그림을 집어 넣고 꽃들을 집어 넣고 잔뜩 장식해야 직성이 풀린다.

영국만이 아니다 유럽이 모두 그렇다.

이 무어스는 그렇지가 않다.


금으로 길드한 것은 모두 24K 헤비 골드다.

상처 하나 없는 나뭇가지다. 용도가 없다. 촛불을 꽂는 데 사용도 못한다.

높이 15센티에 길이 18센티다.

글로서 백스탬프가 있고, 문자로도 있다.

쓸데없이 밤에 커피 4잔 이상 마시는 분들한테 어울릴것 같다.



비슷하거나 돈이 될 것 같은 물건들은 가끔 판매는 하지만

두드러기가 돋아 길게 판매 하지는 않는다.


앤틱딜러로서의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일것이다.

가끔 이 제품을 보면 신기하다.

영국아이들이 꽤 좋아하는 것 같아 유심히 챙겨봤지만

쓸데 없이 가격만 비싸고 싸구려 카포디몬테처럼 수시로 작품의 끝부분이

깨져 있는 것에 별 관심을 갖지 않다 이제야 물건 팔아먹어야 하니

관심이 간다. 아니다. 솔직히 삘이 조금 뻣쳐서 구매했다.


자료를 찾다 뒤집는 다는 것을 깜박했다.

무어스 브러더즈 사는 1872년에서 1905년까지 운영하다 문을 닫았다.

누가 인수한 것도 아니다. 그저 장사 때려 쳤다. 그럴만도 하다.

이때까지는 브랜드 가치를 제대로 챙기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시래기앤틱 10년 넘어서 꽤 인지도 있다.

브랜드가치는 5천만원이다. 팔고 싶다. 대신 절대 안깎아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고 있으면 고려한다.

각설하고, 이 백스탬프는 1891년경 사용했단 얘기다.

이 회사는 자기회사다. 아주 자존심이 강한 회사인 것이다.

1872년에서 1890년까지는 전혀 자기에 표시를 하지 않았거나

표시를 하더라도 문자로 그냥 무어스를 표시했다.

아니면 임프레스로 표시했다.

가끔 이 물건이 앤틱시장에 싸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

도움이 되라고 설명한거다.

대신, 유심히 봐야 하는 것이 자기라서 튼튼하지만

세월탓에 대미지가 엄청 나다.

제대로만 고르면 아주 멋진 앤틱 헌터가 되는 거다.

전 세계에서 먹히는 앤틱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 본차이나가 아닌

포슬린으로 그것도 디너웨어가 아닌 장식품을 주로 만들었다는 

것이 이 회사의 대단한 장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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