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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앤틱(웨지우드 등) > 스태포드셔어지방 > 빅토리아 여왕시대의 MOORE BROS PORCELAIN CACTUS GILDED FOOTED BOWL
영국앤틱(웨지우드 등)
 
빅토리아 여왕시대의 MOORE BROS PORCELAIN CACTUS GILDED FOOTED BOWL
판매가격 150,000
제조사 MOORE BROS
원산지 영국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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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본차이나 아닌 포슬린을 발견했을 때

좀 신기했다. 이 친구들의 자존심을 본듯한 그런 느낌

곧바로 망하고 다른 회사도 절대 쳐다보지 않던 이런 회사가

나중에 주목을 받았다.

소장을 하기 위해 샀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최대한 착하게 내놓을려고 무지 고생한다.


비슷하거나 돈이 될 것 같은 물건들은 가끔 판매는 하지만

두드러기가 돋아 길게 판매 하지는 않는다.


앤틱딜러로서의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일것이다.

가끔 이 제품을 보면 신기하다.

영국아이들이 꽤 좋아하는 것 같아 유심히 챙겨봤지만

쓸데 없이 가격만 비싸고 싸구려 카포디몬테처럼 수시로 작품의 끝부분이

깨져 있는 것에 별 관심을 갖지 않다 이제야 물건 팔아먹어야 하니

관심이 간다. 아니다. 솔직히 삘이 조금 뻣쳐서 구매했다.


자료를 찾다 뒤집는 다는 것을 깜박했다.

무어스 브러더즈 사는 1872년에서 1905년까지 운영하다 문을 닫았다.

누가 인수한 것도 아니다. 그저 장사 때려 쳤다. 그럴만도 하다.

이때까지는 브랜드 가치를 제대로 챙기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시래기앤틱 10년 넘어서 꽤 인지도 있다.

브랜드가치는 5천만원이다. 팔고 싶다. 대신 절대 안깎아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고 있으면 고려한다.

각설하고, 이 백스탬프는 1891년경 사용했단 얘기다.

이 회사는 자기회사다. 아주 자존심이 강한 회사인 것이다.

1872년에서 1890년까지는 전혀 자기에 표시를 하지 않았거나

표시를 하더라도 문자로 그냥 무어스를 표시했다.

아니면 임프레스로 표시했다.

가끔 이 물건이 앤틱시장에 싸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

도움이 되라고 설명한거다.

대신, 유심히 봐야 하는 것이 자기라서 튼튼하지만

세월탓에 대미지가 엄청 나다.

제대로만 고르면 아주 멋진 앤틱 헌터가 되는 거다.

전 세계에서 먹히는 앤틱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 본차이나가 아닌

포슬린으로 그것도 디너웨어가 아닌 장식품을 주로 만들었다는 

것이 이 회사의 대단한 장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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