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로이 보흐는 잘 안산다. 무거워서 시핑비도 많이 들거니와

   한국에서 유행을 하기 때문에 수입상들이 엄청 눈독을 들여 경쟁으로 인해

   가격이 싼 편이다. 경쟁이 안된다.

   하여간 빌보는 다국적 기업이다. 프랑스에서도 만들고, 독일에서, 룩셈부르크에서, 멕시코에서

   그리고 태국에서도 만든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빌보는 아주 고급이다. 기타 30개 국가에서도 

   빌보를 생산한다.

   골동품 빌보는 별로 인기가 없다.

    생활그릇이 더 깊이 각인된 탓이다.

  요즘 혼술,혼밥,혼차 등 혼자가 대세인 모양이다.

  2-3잔용 팟이다. 델타 패션이 좀 얄팍하다.

   새것이다. 14센티의 높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