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물은 토끼다.

가만히 컨튜리 와일드 라이프 동물들을 주제로

포슷하다보니 조금 이상한 느낌이다.

왜 이접시들을 나한테 보낸걸까?

즈덜네 동물자랑하는 것도 아닐텐데.

가만히 챙기다보니 로얄달턴에서 들꽃을 참 아름답게

표현을 했다. 와일드라이프라 해서

동물들만이 주인공이 아니란 뜻일게다.

주인공은 동물만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주위의 꽃이나 그런 잡초들이 

더 눈에 들어온다.

동물들은 조연이 되고.

23센티 상태 좋다.

뒷부분에 거는 부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