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랄! 믿을 놈 없다.

민트라서 거의 새것이라고 해놓고 몇개의 스크래치가 있다.

저 가운데 하얀 곳에 몇가닥 스크래치가 있다.

헌터가 달러가 올랐다고 죽는 시늉했더니 착하게 보내줬다.

착하게 내놓는다. 디너 접시는 시핑비가 비싸 잘 수입하지 않는다.

백화점이나 돼야 그런 부담을 안지 블로그하는 분들도 엄두를 못낸다.

유명해서 아직도 생산하는 일본 이마리의 원조격인 패턴이다. 

2451이다. 민트라 하니 상태는 거의 새것이란 뜻이다.

지름이 27센티이다. 강추한다. 요즘 이런 상태좋은 것은 고르기 힘들다.

특히 칼질을 자주하는 디너접시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