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팟세트는 두가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첫째, hand-chased다.

실버스미스들이 일일히 홈을 파내면서 수작업을 해야 한 패턴이다.

저리 수작업을 한 체이스를 ?아다니다 보면 참 은으로 대단한 작업을 한 

느낌을 받는다. 은이 부드러우니 가능하겠지만.

두번째는 Repousse다. 체이스한 부분을 모두 

튀어나오게 작업을 한다.

편편한 상태에서 리파우즈하는 것은 좀 어렵다.

실버스미스에게 별 다른 작업을 요한다. 그게 리파우즈다.

어쨋든 두개의 은세공작업을 마무리한 팟세트다.

암스톤사는 1900년초에 시작을 했고 나중 고럼에 합병된다.

무게는 1870그램이다. 얼마전에 은값만 280만원이 넘은 적이 있었다.

지금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언제 다시 그럴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여간 자원은 유한하다. 내인생도 유한하다.

내자손들은 무한하다. 삶의 자국으로 남겨주면 된다.

핀트와 온스, 인치,,, 다 낯설지만 연습해두면 좋다.

2 Pint Coffee Pot- 9 1/4" Tall, 9" Wide Spout to Handle 
2 Pint Tea Pot- 8 1/2" Tall, 9" Wide Spout to Handle 
Creamer- 4 1/2" Tall, 4 3/4" Wide Spout to Handle 
Sugar Bowl with lid- 4 1/2" Tall with Lid, 2 3/4" Tall without lid, 6 1/2" Wide Handle to Hand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