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여년이 지나서 사용한 흔적은 있으나

사진처럼 그렇게 험하지 않다.

물론 사진자체는 엄청나게 지저분해보이지만 닦지 않은 실버스털링 막사진의

특징이다.

저것을 광을 내서 제대로 사진을 찍으면 화장빨이 아닌 진짜 은다운 색깔이 나온다.

더긴사는 1853년 뉴햄프셔 콘코드라는 곳에서 스푼제조사로 시작을 했다.

그리고 1924년에 고럼사에게 합병이 되었다.

1922년 제품이니 합병전에 제작을 했다

사이즈는 보통 플렛웨어 사이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