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러시아 앤틱이라 하나

아무래도 소련연방시대로 봐야할 것같다.

소련에 외교관으로 있을 때 모았던 물품들이라 한다.

Palekh(팔레흐)라는 팔레흐 지방의 민속품이라 하는데

아는 것도 없고 자료도 없다.

이 정도가 참고가 될려나?

박물관 퀄리티라 한다. 박물관에 들어가야할 민속품이란 뜻이다.

믿거나 말거나 내친구 표현 그대로 옮긴다.

러시아 공주라 하나 그것도 확인된 바 없다. 맨아래 그런 사연이 적혀 있다 하나

지나 나나 러시아를 모르는 것은 똑같다. 믿을 만한 해설은 아닌것 같다.

그리 신뢰하는 헌터가 아니다. 그런데 하여간 정교하고 아름ㄷ답게 만들었다.

이런 것 하나 갖고 있다 진짜 박물관용이라고 수억원주고 사가는 것 아닐까?

고물장수하면서의 로망이다.

5불주고 1억짜리 하나 건질지 누가 알겠는가

10.5*7.5*4센티의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