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은 famille rose다. 핑크색을 바탕으로 한 중국식 연채 자기란다.

아주 연하게 채색한 자기란다.

이제는 친절하게도 리프러덕션한 도자기라고

표시해놨다. 청조의 17세기말 디자인을 리프로덕션한 안내문이 백스탬프에 있다.

참고로, 컵과 소서는 많지만 백스탬프는 한개밖에 안올린다.

그러다보면 조금 백스탬프 모양이 틀려지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같은 시대 같이 제작하지만 컵이나 소서마다 모두 백스탬프가

다르다. 기계로 찍는 것이 아니라 거의 수작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것이 다르다고 물건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거의 새것이다.

골드로스 하나 없다.

소서 14.6센티

컵 5.7센티 높이에 7.6센티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