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이렇게 지저분하게 만들었나 싶다.

큰사진을 올리지만 꼭 종업원이 프린팅을 하면서

짜증이 났는지 덧칠덧칠해서 참 정신이 없다.

색깔도 왜 이렇게 칙칙한지...

세미포슬린이라지만 스톤웨어보다 더 투박하다.

고물 좋아하는 사람들도 진짜 고물같아 머리 휘두를만하다.

이회사는 1875년에 설립해서 1964년 언저리에 로얄달턴에게 합병당했다.

이 백스탬프는 1908년 근방이다.

오래되긴 했지만 어떻게 보면 3백년은 족히 되어보인다.

두개가 칩이 있는데 색이 이래서 칩이 있는지 없는지 찾기도 어렵다.

일괄해서 판매한다.

17센티 길이에 8.5센티 세로, 높이는 1.5센티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