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uyat Limoges사는 생산과 데코레이팅을

같이 하였다. 1842년부터 현재까지 프랑스 리모즈에서

계속하여 도자기를 생산해왔다.

이 도자기의 등록일자가 1933. 1. 3일로, 정확히 제작일자를

알 수 있다.

상태가 새것처럼 깨끗하다.

높이가 꽤 돼서 튜린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다.

술많이 하고난 다음날 아침, 라면 끓여놓고 저 스푼자리에 젓가락 끼어놓으면

신랑이 쎈쑤쟁이라고 뽀뽀한번 해줄것 같다.

높이가 13센티에 길이가 약 26센티다.

흠하나는 소서 뒷면에 칩이 하나 있다. 전혀 위나 옆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나도 뒤집어 자로 사이즈를 재다가 발견했다. ㅠ.ㅠ

별 표시가 나지 않아 이런 경우 리페어를 안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