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이 12.5센티다.

높이가 6.5센티다. 

상태는 양호하다.

내부가 그로스 처리됐다.

그리이스 신화로 장식을 했다.

30년정도 일하고 나서 정년퇴직할 때

이런 곳에 밥을 한공기 얻어먹거나 막걸리 한잔 받았으면

했던 기억이 있다.

비싸서 안팔렸지만 아직 막걸리나 밥한사발 못 먹었다.

아직도 늦지 않은게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