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5년에 시작된 회사다.

유명한 Watson사도 편입시켰고 기타 중소기업들을 많이 흡수했다.

1900년 패턴이다. 지금은 검게 그을렸지만 아주 정교하게 은부분을 제작했다.

저 검은 은부분을 치약과 이쑤시개로 하얗게 만든다. 아마 눈물과 섞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닦아 놓으면 이 물건이 다시 보인다. 팔지말고 이쑤시개로 저 은의 녹을 일일이 벗겨

내고 싶다만...그렇게 참을성있는 성격이 아니다. ㅠ.ㅠ

털도 짐승털이다. 아주 부드럽고 예민해서

비싼 강아지 등긁어주는 도구로 사용했으면 싶다.

그러다 강아지가 말안들으면 한번씩 내려쳐도 될 정도로 털이 빽빽하다.

별로 안아플거다.

15.5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