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스푼과 포크로 보이지만

대형 서빙포크와 스푼이다.

포스 엄청나다.

1953년에 만들어서인지 꼭 탱크 만드는 식으로 만들었다.

이걸로 전쟁해도 되겠다. 완전 무기다. 여럿 잡을 수 있겠다.

무게만 해도 엄청나다. 220그램이니 은값이 5,500원 할때는

은값만 32만원이었다.

지금에야 꼬랑지 조금 내리지만 빈티지가 어디가나...

둘다 23센티길이이다.

샐러드 서빙스푼과 포크다. 이거 두개 가지면 살빼기 위해

샐러드만 드시는 주부들...완전 기죽여 살 빼는 것을

더욱 쉽게 해줄 수 있을것 같다.

뭐 팔린다는 생각 전혀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