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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o사가 제작한 쉐필드 지역의
1907년산 세트들이다. Apostle이라 하여
그리스도의 사도들을 자루에 새겨 넣은 것들이다.
6개의 티스푼과 통, 그리고 스트레이너로 이루어져 있다.
오랫동안 서랍에만 보관되어 있어 상태는 아주 좋다.
전체 무게는 비록 77그램이지만 예술적인 가치는 아주 높다.
각각의 뒷면에 모두 쉐필드의 증명이 있다.
티스푼의 길이는 11센티, , 슈가통은 10센티다.
손잡이는 그리스도의 사도들, 그 밑으로 꼬인 자루, 그리고 조개쉘같은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낱개로 판매한다. 슈가통 7만원씩,
티스푼은 개당 4만원이다.
별도로 전화주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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