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1899년에 설립이 돼서 지금까지 생산한다.

주로 스톤웨어를 다루며 티팟을 주로 생산했다.

이 백스탬프의 연대는 내친구는 1920-1939년 아르데코시대로 보나

1930년정도 아닐까 한다.

새들러씨가 자식과 언제 동업을 했는지가 관건인데

하여간 대충 그정도 되겠다.

내 스탈은 아니다. 황금이 번득거리는 것도

정이 안가지만 아이언스톤에 황금칠을 한것이

꼭 시멘트에 울긋불긋 단청을 칠했던 옛날 광화문이 생각나서이다.

내 취향이 그렇다는 거지 뭐 다른 사람 취향은 아니겠지.

옆지기 이쁘다, 이쁘다 하는 걸 보니...

크리머, 슈거볼 등은 10-13센티 사이즈고

티팟은 풀사이즈다. 6인용이상은 될것 같다.

티팟 뚜껑열면 칩이 하나 있다. 겉에선 안보인다.

그리고 빙열이 살짝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