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언 림 숲볼 그리 쉽게 구하지는게 아니다.

상태 아주 좋다.

1945-46년에 사용하던 마크다. 아주 귀하다.

이때는 소련이 독일을 점령했을 때 마이센 공장이

소련인들 소유였다. 많이 조잡해진 시기라 하나 이 림숲볼은 아니다.

장인의 오기가 남아 아주 섬세하다.

이때 소련의 망치와 낫을 마크로 사용했다는데 그거 하나 구했으면 좋겠다.

후에 독일 사람들이 다 깨버린것 같다.

똑같은 림 숲볼이지만 이 걸 소유한 사람은 세기를 걸쳐 수입해 보존하고

사용하던거란다. 그래서 각각 올린다. 그렇지만 마크만 틀릴 뿐이지 아주 똑같다.

이 당시에는 이 나무의 뿌리에 마크를 새겨 넣는다.

23.5센티 훠스트 퀄리티 무게 묵직한게 손목힘 약한 분들은 피해야 한다.

사용하면서 보존할 수 있는 것은 마이센과 레녹스라고 누차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