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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럽앤틱(헤렌드, 델프트 등)
 
진귀한 Herend 달팽이를 탄 putto 대형 피겨린
판매가격 458,000
제조사 헤렌드
원산지 헝가리
수량
ea
     
 
 

Putto와 Cherub, 그리고 Cherubim

이것들때문에 자주 헤멘다. 모두 날개가 달린 통통한 어린아이다.

발음도 푸토는 그러려니 하지만 췌럽, 케럽, 케루빔 등 수시로 달라진다.

아마 나라마다 같은 단어를 발음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이해한다.

사이먼이나 시몬이나 존이나 요한이나...

 

엄밀하게 말해 뜻은 차이가 있다. Putto는 그리스 신화의 큐피드정도가

정답이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발가벗은 어린아이를 통칭하는 단어이다.

 

대신 췌럽은 케루빔의 단수형이다. 뜻은 같다는 얘기인데 문제는

성서에서 나오는 천사아기를 뜻하는 것이다. 물론 복수형인 케루빔이 성서에서

쌍으로 나오다 보니 주로 케루빔을 사용하지만, 아담과 이브를 에덴에서 쫒아내고

불칼로 다시 못들어오게 지키던 살벌한 케루빔을 후대의 화가들이 귀엽고 통통한 아이로

둔갑을 시켜 버린거다. 언제, 왜그랬는지는 미스터리지만...

그러다보니 푸토나 췌럽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이 푸토는 좀 징그럽다. 어린애 같지 않은 아이 얼굴에 잠지까지 묘사해 더 징그럽다.

다른 천사 케루빔은 생략하기도 하더만...

어쨋든 요즘 여탕에 들어가는 4살짜리 남자아이 형국이다.

지들이 뭘 안다고 이리저리 힐끔거린다 한다. 안들어가봐서 모르지만...

 

헤렌드의 인형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참 촌티가 난다.

가끔 야드로와 비교를 해보면 더욱 차이가 난다.

야드로는 수시로 작가를 바꾸어 다른 모습으로 인형들이 출현하지만

헤렌드는 인물에서만큼은 대부분 비슷하다.

아마 헤렌드의 선배 작가로부터 제작기법을 배워 다시 재생하고 그러나 보다.

어쨋든 좀 유치한데 그게 매력인지 어쩐지 가격은 엄청 쎄다.

 

20센티 넓이에 17센티의 높이이다.

아주 귀하디 귀하다.

팔려고 산것이 아니나 헤렌드 정리를 하는 중이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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