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이 아니고 이 그림의 1/3은 벗겨졌다고 보면 된다.

나중 금도금해볼려고 산것이니 까다롭든 아니든 구매하지 않기 바란다.

재고정리하기 위해 포슷한다. 그래도 사시겠다면 그건 어쩔 수 없다.

포슬린 배운 분 같으면 살만하다.

딱 하나가 쓸만해서 그것을 사려다가

나머지 아주 형편없이 골드로스가 되어 있는 5조의 컵과 소서를 샀을까?

아님 6개를 샀는데 그중에 하나가 쓸만해서

별도로 팔고 있는걸까?

하나 살려도 5조가 더 있다 해서 나중

골드도금을 입혀서 리페어 할려고 샀다.

나머지 5조는 컵잔의 여신그림과 컵의 여신그림은 아주 깨끗하다.

하난 정상가격, 아니 그래도 조금씩 로스가 있어서

착한 가격에 내놓고 나머진

그냥 짊어지고 있기가 뭣해서 풀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