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마크가 있는 것은 마이센과 드레스덴 대표 스튜디오

Helena Wolfsohn이 대표적이다.

그외에도 여러 모방스튜디오들이 있었으나

이런 쿼터포일제작은 모두 핸드페인트라 노하우가 없어서

제작이 어려웠다. 대부분 헬레나 울프손꺼라 해도 무방하다.

1879년에 이 상표분쟁때 법정이

마이센의 손을 들어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프손은 1843-1883년까지 이 백스탬프를 사용했다.

아직은 상표권이나 특허권이 뿌리를 내리기 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검은 부분에만 로스와

불행하게도 헤어라인이 있다.

하여간 앤틱이다.

약 20센티 정도다.

일부러 큰 사진을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