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단종이 됐는데 재고가 전혀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 패턴이다. 여러 루트로 상품을 구할려고 노력했음에도

거의 구하기 어려운 패턴이 돼버렸다. 한정 생산한다는 언급이 없는데도...

다들 아시겠지만 22캐러트 금도금에 프랑스 교회이름을 본따 만든

이 마들렌 패턴은 이것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판매를 한다.

훠스트 퀄리티에 W자 최신 마크, 웨지우드 오리지널 박스에

전혀 사용하지 않은 새것이다.

사이즈는 보통의 5pc 플레이스 셋팅과 비슷하다.

디너 27.5, 샐러드 20, 브레드 17, 소서 15, 컵 10 등등

앤틱도 아닌 콜렉터블에 불과한 것이 이렇게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는다.

세조 구입해서 두조는 부담되는 고객을 위해 찢고 한조는 나중 안팔리면

장식용으로 쓰기 위해 그대로 내놓는다.

하지만 임자가 꼭 나타나 내 꿈을 깨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