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경 백스탬프다.

가우디 웰시를 모방한 디자인이다.

1891년부터 시작한 회사지만 본래 할아버지부터

따지면 1861년부터 시작했다.

현재는 로얄달턴 그룹이지만

아주 영국을 풍미했던 그룹이다.

겨우 19센티에 불과한 디저트 플레이트지만

귀한거나 100년이 지난거나, 가우디 웰시 디자인인점에서

꽤 가치를 인정한 듯하다.

내 친구 이걸 75불주고 팔고 있었다.

안 팔렸던 모양이다.

고물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강추한다.

가우디 웰시의 전형적인 디자인이라 하나쯤 거두어 둘만 하다.

상태가 좋지만 약간의 빙열과 옐로우가

있다

관심있는 분들은 미리 구매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