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멀쩡하게 키만 홀쭉하게 큰 이 인형 이쁜지 모르겠다.

지난번에 4611을 팔았을 때는

하나님한테 혼날까봐 카톨릭 믿는 분이 사다 장식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그때도 영~~~~아니었다.

멋대가리없이 키가 커서

접근하기 어렵고 경건하게 보이게 한 것 아닌가 싶다.

높이가 33센티 넓이가 14센티

1970년에 론칭해서 2005년에 단종됐다.

디자이너는 Fulgencio Garcia인지 Juan Huerta인지 헷갈린다.

전에꺼는 가르시아였는데 이것은 나중 론칭돼서 좀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