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부득 공장에서 도자기를 구울때

생긴 대미지지 칩이 아니라고 우긴다.

G2야 당연히 공장에서 문제가 생긴거지만

구울때는 아닌것 같다.

그림처럼 아주 작은 칩이지만

찝찝한 것은 작거나 크거나 마찬가지다.

백스탬프에도 날카로운 칼로 찍찍 그은 것이 뭐 기분좋을 일있나.

정상적인 것의 반가격이다.

컵은 상태 좋다.

득템할 수도 있을려나?

도자기 뒤집어 까보는 취미있는 분만 접대하지말고

조신하게 커피만 마시는 손님이 오면 사용하면 되겠다.

사이즈는 보통 커피잔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