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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무척 사랑하는 사람만이 살 수 있는 접시 몇점 올린다.
프랑스의 TERRE DE FER/ Creil et Montereau란 회사에서 1880-1920년동안 생산한
오페라 접시다.
물론 핸드페인트된 접시들이다.
각 접시의 오페라 제목밑에 작곡자의 사인을 새겨 넣었다.
그래서 사인들이 다 틀리다.
약 22센티 지름이다. 상태 양호하다.
첫번째 오페라는 가극 [백의의 부인]서곡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원제
"La Dame Blanche" Overture
작곡가 국적 프랑스 1775-1834
작곡가 보옐디외
영국의 문호 월터 스코트의 소설을 프랑스의 극작가 스크리보가 각색해서 대본을 만들었고, 그것을 보옐디외가 희가극으로 작곡한 것이며, 스코틀랜드 고성의 전설에 의했는데, 서곡만이 오늘날 널리 애호되어 프롬나드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을 장식하고 있다.
서곡은 가극 속의 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졌으며, 특히 아일랜드의 옛 민요인 「로빈 아디어」(1465년경 음유시인들이 부르던 것)가 사용되고 있어서 유명하다.
두번째 오페라는 비야의 드래곤이라 하는데
원제가 Les dragons de Villars이다.
자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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