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잔짜리다.

칩이 있다 하나 칩같지 않은 칩이다.

1900-1919년 생산된 종이다.

네시에 올림픽 개막식 보고잘려고 개기는데

졸려 죽겠다.

걍 자야 할까보다.

그런데 이 몰의 고객들 상당한 분들이

안주무시고 돌아다니신다.

그분들 미안해서라도 4시까지 버텨야 하나...

고민된다.

하지만 눈꺼풀 하라는 대로 할거다.

저 왼쪽과 그 밖에 곳에 작은 칩들이 3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