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일일이 사진찍어서 올리고 설명하고

그러면 5-6천원 할것이다.

걍 이렇게 늘어놓고 선택해서 사면 좋겠다.

김이박이다. 그외 마차 등. 이 친구 이거 어디서 샀는지 모르겠지만

가슴 아팠겠다. 돈없어서 팔았을까?

이 많은 것을 모으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런데...

아마 이젠 심블수집이 지겨워서 였을 것이다.

난 이것을 구매하면서 이러리라 했다.

추첨을 할때처럼 이것을 검은 주머니 안에 넣고

사시는 분들의 숫자만큼 막 흔들다 손에 딱 잡아서

꺼내서 포장해서 보내는 식...

무지 쉽고 재미있을것 같았다.

아니면 말고...

심블 크기나 두께는 다알겠지만...

보통 2센티 크기에 1.5센티 지름이 평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