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도 그저 그렇네.

포멀이나 인포멀 제대로 찾아 올려야겠다.

아이디어나 디자인 차원이 아닌 진정 활용할 수 있고

모방할 수 있는 테이블 세팅을 준비해야겠구나.

플라스틱 플레이스카드꽃이가 무지 싸서 두고 두고 파티할 때 써먹으란다.

옆에 소품들도 다 싸구려들이란다

매트가 칠판이다. 칠판을 오려서 저렇게 만들 수 있나? 돈이 더 들겠다.

2-30명 모이는 파티에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를 경우는 유용하겠다.

소주잔에 초크를 넣어놨다

바람이 많이 부는 야외에서의 테이블 세팅 아이디어다.

띠로 저렇게 묶어 놓으면 바람에 날리지도 않고...

야외라서 잔디색을 사용했다

식탁보가 저렇게 이쁠경우 그냥 A4용지에 자기가 컴퓨터로 인새를 해서

매트로 사용하는 것이 어떠겠냐고 묻는다. 글쎄...

봄에 파티할 때 좋겠다. 각종 꽃들이나 야채의 씨봉지를 이용해 플레이스카드를

만들고 나중 파티끝나면 가져가도록 하는 방법, 괜찮다

그저 평범한 상차림이다. 개인 과일 그릇을 따로 둔 정도가 좀 튈까?

키작은 손님들한테 사용하면 좋겠다. 저 버티칼적인 매트가 키를 키워주지 않을까?

빨간 러너에 무슨 병인지는 모르겠으나 음산기괴하다. 드라큐라 가족 테이블 세팅같다.

요즘 영화새로 나온거 이름 뭐더라? 바람둥이 드라큐라라 어울릴것 같다.

프랑스식 식당감각이라 한다. 잘 모르겠다

워터와 레드, 화이트와인 세팅이라 하는데 유리가 잘 안보인다. 아닌것 같은데...
오랜만에 샐러드가 아닌 림숲볼이 세팅이 되었네.

크~~~~플레이스카드값및 대를 아낄려고...아이디어 좋다

심플하니 그럴듯하다

아 요것이 베르나도 접시같다. 은식기좀 닦지. 쩝! 참 촌스럽다.

꽃도 그렇고 식기 섞은 것도 그렇고 컵도 그렇고

꼭 히스패닉 파티 세팅 같다. 히스패닉을 우습게 보는 것은 아니고...

흉내낸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