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귀하다. 숲볼과 라이너는 거의 찾기 힘들다.

아마 높이 쌓아놓고 넘어 뜨려서 안깨지는 것만 팔아서 그런가 보다.

거의 사용감이 없다.

사진보다는 직접 보면 이쁜 종이다.

예전에 이 패턴 접시들이 있었는데

다 팔렸다. 사진보다 낫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13조 있다.

높이 5.7센티, 지름 16센티

소서 14.6센티에 깊이가 2.5센티다.

아래처럼 쌓아놨다가 넘어뜨려서 안깨지는 것만 보낼거다.

나도 스파르타 영화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