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어지고 손으로 페인트된 최상의 등이다.

독일Saxon Thuringian지역 Plaue Dresden 스튜디오 예술가

에 만들어진 제품

산들레같은 커피숍이나 음식점 전시용으로는 최상이다.

물론 가정집에서 리토페인에 비친 그림을 봐도 부부우애가 좋아질 거라는 것은

당연지사...

하여간 이러저러한 로망을 가지고 있는 분이 구입하면 딱이다.

내가 나중에 그리 쓸 생각으로 구입했으니...

그런데 한국까지 배송을 해주지 않는다니 설득할려면 시간좀 걸리겠다.

lIthophane 란 투명조각자기(透明彫刻磁器)라 하며 얕게 음각(陰刻)을 한 다음, 그 곳을 유약으로 메우고 빛을 쬐면 비쳐 보이는 따위의 자기.

쉽게 말해 갓으로 쓰이는 도자기갓 4곳에 그림을 그려넣고

그 곳이 비치게 만드는 방식이다.

나중 불을 키면 환상적이겠지?

맨밑에서 두번째 사진이 바로 그런 형태다.

사이즈는 대형이다.

갓의 깊이는 14센티, 지름은 34.3센티다.

베이스의 지름은 25.4센티이다.

전체의 높이는 65센티로 대형이다.

밑의 아이들의 사이즈는 약 21센티다.

배송하다 깨지면 제대로 보상도 못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