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도르 하빌랜드 뉴욕을 운영하던

윌리암스 데이비드가

당숙이 프랑스에서 다른 사람에게

팔아먹은 Haviland&co를 인수해  설립한 회사

Haviland limoses S.A.

1941년부터 고급도자기를 표방하고 미국의 데오도르 하빌랜드

뉴욕의 지원을 받아 지금까지 생산하고 있는 고급도자기의 대명사

단종된 패턴이라 너무 귀해서 깨진 것도 다 복원할 정도다.

상태 양호하다 한다.

튼튼한 포장, 빠른 배송을 원하는 분들은 걍 패스!

미국에서 열흘은 걸릴 듯!

대충대충 포장하고 세월아 네월아 배송하고 있는 다시래기에 대해

혹여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냐고 곱게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바쁘고 게으르고,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앞에서 남고 뒤에서 밑지고

왜 안때려치느냐 시비걸고... 등 등

요즘 슬럼프에 빠져서 만사가 귀찮다.

그러니 이해하실려면 하시고 말라면 하시는게 좋으실 듯

크리머 11.5센티, 크리머 12.7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