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있는 그대로다.

비록 조금 낡았음에도 전혀 낡았다는 생각이 안든다. 이것도 마찬가지다.

주철안에 볼록하게 만든 비단 초상이 우아하다.

비단도 부드럽고 뒷마무리도 깔금하다.

두개를 벽에 걸도록 고리가 있다.

쓸만하다. 사이즈가 작은 편이다.

어른 손바닥 반만하니 미리 크기를 가늠하시기 바란다.

가로 10.8센티, 세로 7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