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메리온 회사가 설립된 것이 1961년이고

보타닉가든이 시작한지가 1972년이다.

1972년 시작하자마자 생산한 캐니스터다.

빈티지라 하지만 얼마 안된다.

내가 포트메리온을 별로 달갑지 않아 하는 이유다.

역사가 없다.

우리집에선 진짜 막사발로 유일하게 사용하는 그릇이다.

또한 포트메리온은 거의 사지 않는다.

내 고객이 이것은 빈티지니까 사라고 하도 강권해서 구입했다.

빙열이 있다.

빈티지풍은 100년전 다른 그릇보다 더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