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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블루(전세계) > 1890-1894년대 월도르프 플로우 블루 커피컵과 소서
플로우블루(전세계)
 
1890-1894년대 월도르프 플로우 블루 커피컵과 소서
판매가격 120,000
제조사 월도르프
원산지 독일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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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블루에 필이 꽂혀

미국에서부터 신주단지 모시듯

데려온 아이들이다.


제작사는 New Wharf Pottery다. 

1878년에 설립해서 1894년에 문을 닫았다. 20년도 못보내고 문을 닫은 

비운의 회사다. 주로 플로우 블루를 생산했다.

이 마크는 1890년에서 1894년까지 사용했다.

패턴이 Waldorf다. 뜻은 모르겠다.

접시뒤나 컵에 배인 코발트의 색깔을 즐기면 된다.

 

소서 15센티, 컵 9센티/높이 5.3센티

칩이나 스크래치, 닉, 리페어 등이 없다.


블로그에 청화백자에 대해 소개했던 글이다.




미국의 앤틱샵을 돌아다니다 보면

눈에 거슬리는 도자기들을 발견한다.

도깨비불처럼 파랗고 거칠고 조잡하기까지 한

그릇들이 의외로 가격이 쎄다.

Flow Blue, 즉 동양의 청화백자이다.

중국도자기를 수입해서 처음 만들기 시작했던

그릇들이다. 윌로우(willow 버드나무)를 모델로

했던 것들이나 기타 무당집처럼 퍼르스름한 빛깔들로

가득찬 이 그릇들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처음 재스퍼가 어색했던 것이나 로얄코펜하겐 접시들이

어색했던 것처럼 통과의례가 필요한 그릇들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 아니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마 훨 나은 청화백자들을 흔하게 봐서인지

퍼르스름하고 늙은 창녀 화장처럼 번진 색조가 안좋아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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