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조차 어렵다.

쉽게 풀어보겠다.

1830년대 경이면 제작사 이름을 안넣는 회사가 엄청 많다.

그냥 단순하게 바닥에 표시를 한다.

그런데 어떤 회사가 제품을 만들었는데 그게 뜨지 않을 경우는 그냥 구별하기 쉽다.

헌데 조금 떳다하면 저렇게 어느 회사가 만들었는지 기호를 보고 판단하기는 무척 어렵다.

내 친구도 저리 표시를 했다. 그 당시의 뉴홀회사인지, 스포드 코플랜드 회사인지 몰라서

두개를 다 표시했다. 빙슬리 로즈란 어느 동네에서 생산되는 장미를 일컷는다.

어려울게 없다.

컵과 소서는 컵과 잔이다.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