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짜리 많은 기 디기 비싸다.

마르콜리니 시대의 크로스 검의 문양이 아주 새롭다.

1773년경이라니 세월이 꽤 된것 같다.

그저 안팔리면 이 속에서 과거를 보는 낙으로 살 생각이다.

9센티의 요상한 모양의 트링켓 박스다.

안에는 모두 골드로 장식되어 있다.(순금이냐고? 설마...)

비싸니 사진으로만 보지말고 꼬치꼬치 캐물어서 구매하기 바란다.

구매하고 맘에 안들면 적어도 1개월안에는 반납하기 바란다.

돈 돌려드린다. 뚜꺼의 장식등도 아주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