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스태포드셔어지방에서 1891년에 설립한 도자기 회사로서

지금까지 생산을 하고 있다. 현재는 로얄달턴에 합병된 상태로 생산을 한다.

이 백스탬프는 1912년경 백스탬프다.

100년이 넘었다. 이 큰 것이 100년을 안깨지고 견딘게 신기하다.

이 회사가 이 프레시안패턴을 이마리 패턴으로 제작한 것이

일본의 자포이즘이 엄청나게 유럽을 휩쓸던 시기와 맞아 떨어진다.

앞뒷면에 우리의 고려자기같은 빙열이 있다. 멋지다.

옐로우가 조금씩 있으나 전체적으로 별 영향이 없다.

가로길이 45센티 세로길이가 33센티다.

칠면조도 대형 칠면조가 맞을것 같은데......

이 대형 플레터를 사용할 용도가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