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열도 거의 없고 엘로우도 없다
나잇살때문에 골드로스가 있을 뿐이다.
그정도는 각오해야만 한다.
대신 저 플로우 블루의 색깔은 아주 멋지다.
저런 블루를 찾기는 아주 어렵다.
사이즈는 23센티다.
사용보다는 소장용이다.
존매독사는 이름이 좀 더럽지만 1855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회사다. 지금도 생산하고 있다.
접시가 다 비슷해서 사이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브레드, 디저트, 샐러드, 런치, 디너차례로 포슷한다.
참고로 런치와 디너는 지금 오는 중이니 예약으로 생각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