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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Haviland Silver Rim Wheat Pattern Bavaria Germany Salad Plates
제목에서부터 복잡하다. 하빌랜드는 하빌랜드로되 조한 하빌랜드다. 하빌랜드가의 막내가 독일의 바바리아 지방에서 하빌랜드 공장을 열게 됨에 따라 하빌랜드를 사용한다. 미국의 뉴욕이나 프랑스 리모즈 보다는 좀 처지지만 꿋꿋하게 지금도 생산하는 도자기 회사다.
새거다. 다른 조한 하빌랜드처럼 심플하다. 독일의 특징이다. 프랑스 하빌보다는 미국의 하빌과 맥이 통한다. 둘째와 셋째라서 좀 통하나 보다.
8센티 컵 높이에 14.5센티 소서 보통 사이즈의 티컵이다. 네조가 박스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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