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DEN / 시첸도르프 PORCELAIN  밀러다.

이 팩토리는 1845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도

각종 피겨린이나 레이스 피겨린 등

포슬린 제품들을 생산한다.

이 백스탬프는 1880년경이다

독일이나 유럽에서는 아주 유명하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쥐짜리만한 거울이 비싸기도 하다.

이상하게 앤틱 거울들은 비싸다.

아무래도 여성들이 사용하다 화가 나면 남자한테 던지나 보다.

많이 없다.

높이 16.5센티에 뒷면은 나무다.

제대로 잘 세우기 위해서는 뒤의 나무와 경첩을 너무

제끼면 안된다.

포슬린 거울좀 구매해야겠다.

세월이 더 지나 여성이 남성을 압도하면

진짜 거울하나 남아나지 않을것 같다.

울 딸은 안주고 아들에게 물려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