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흠! 백스탬프가 없다!

작자 말로는 로얄코펜하겐 마크가 생기기전,  로얄코펜하겐이란 이름을 쓰기 전

회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본다는데......

그렇담 1870년 이전꺼?

믿을 수가 없다.

그러나 제작 기법 등이나 재질, 작품의 완성도 등을 보면 요즘의 것은 절대 아니다.

특히 스페인의 약해 빠진 야드로 등과는 천지 차이다.

엄청 묵직하다. 1.5키로는 될 듯!

착하게 구입해 착하게 내놓는다. 만약 이 피겨린을 사서 반납한다면

구매가격에 10%를 별도로 지급하겠다.

장식용으로 아주 좋다.

26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