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산 워싱턴패턴이다. 

사용감이 별로 없이 상태 양호하다.

월러스사는 1835년에 시작해서 Watson사등 수많은 은 세공회사를 합병해왔다.

지금도 생산하고 있다.

닦지 않은 상태다. 깨끗하게 닦는다면 참 아름다울 수 있겠다

작은 흠이 한두군데 있지만 전반적으로 참 아름답다.

은무게가 1984그램이다. 한때 은값만 300만원을 호가했다.

100년이 넘은 팟세트다.

커피팟 24센티 

티팟 19센티

크리머 14센티

슈거볼 16.5센티

웨이스트볼 11센티 대충 고럼사의 이것들과 비슷한 높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