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센티로 스크래치 하나 없이 상태 양호하다.

1945년에서 1949년경 제품이다.

이 회사는 Triptiser Porzellanfabrik Unger & Gretschel 으로 1891년경

시작했다. 나중 동독에 국유화되었다.

V.E.B라는 단어가 독일 도자기에서 자주 나오는데

이는 Volkseigner Betreib의 약자로서 Nationlalized German Democratic Republic Company의

약자로서 동독의 국유화가 시작된 1945년부터 사용되였다.

핸드페인팅으로서 새목을 보니 동독으로 통합되기전 유도꽤나 한 모양이다.

두껍기가 레슬링선수 저리가라 한다. 동독으로 합병된 후 저 목살 다 빠졌을 것이다.

작가도 부르조아지였겠다. 그도 나중에 살 다 빠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