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산의 빅토리아 포스린사의 굴접시다.

이 회사는 1883년부터 설립해서 1945년에 국가로 귀속되면서

문을 닫았다.

공장은 체코슬로바키아의 보헤미아지역에 있지만

예전에는 오스트리아영토였다.

굴은 유럽에서 정력에 좋다고 남녀 모두 참 많이들 먹었다.

지금은 굴접시를 잘 안먹는다.

정력제도 유행이 있나보다.

굴접시가 비싼 것은 대부분 19세기말경 제품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굴접시를 생산하는지 잘 모르겠다.

아마 수요가 없어 중단되지 않았나 싶다.

21.5센티다.